비아그라약의 실데나필 함유량으로도 가짜 비아그라를 손쉽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 정식제품은 50mg 100mg의 용량으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 제품은 100mg 용량의 제품이 인기가 가장 많기 때문에 대부분 100mg 제품이 대다수이며 국내 같은 경우는 50mg 함유량 제품이 인기가 많아 50mg 용량의 제품을 화이자 코리아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50mg, 100mg 제품의 가격차이는 적고 오히려 국내 유통사 마진 때문인지 국내에서 출시하는 50mg 용량의 비아그라는 해외 100mg 용량의 비아그라보다 두 세배의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알약을 쪼개어 먹으면서 용량을 스스로 조절하시면서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mg 고용량을 구매하시는게 mg당 원으로 계산하면 훨씬 이득입니다. 사진에서 나와있는 220mg, 300mg, 500mg 용량의 제품들은 모두 가짜 비아그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국내 가짜 비아그라 기사들을 보면 병 포장 형태의 제품은 유통되지 않으니 가짜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세히 읽어보시면 “국내에는 낱알 및 병 포장 형태의 제품은 유통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들은 화이자 코리아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은데 화이자 코리아에서는 병제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화이자 본사나 해외 화이자 지사들에게서 출시되는 제품들 특히 북미권 사용자들은 병포장 방식의 의약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는 병포장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니 해외에서 수입을 통해 들여오는 비아그라는 병포장 제품이라고 하더라고 꼭 가짜 제품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